이날 효린은 “데뷔 전 예쁘게 하고 나오고 싶었는데 우리 회사는 수술 같은 걸 절대 안 해 준다”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어 “사실 데뷔 전 성형외가를 세 곳이나 찾아 갔었는데, 모두 하나같이 ‘얼굴의 조화가 매우 좋아 하
효린은 “어디를 하고 가장 하고 싶으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전부 다 하고 싶다”라며 예뻐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