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 아름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당시, 수석을 차지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티아라의 아름은 현재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이 학교에 입학할 때 보컬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석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한편 아름은 다음 달 발매될 티아라의 새 음반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