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유이는 빈티지한 배경에 요염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대표 각선미로 꼽혀왔던 유이가 이번 티저 이미지에서 역시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네티즌들의 감탄을 사고 있다.
단체와 리지의 티저 공개 후 세 번째로 이미지를 공개한 유이는 “약 1년만의 국내 활동 컴백이기 때문에 멤버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특히 지금 음악프로그램의 MC도 보고 있기 때문에 다른 그룹들의 컴백을 보며 나 역시 컴백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아 떨리면서도 행복하다.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라며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6월 21일 '플래시백'을 통해 국내 활동을 재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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