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는 12일 “주진모가 중국 후난TV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화비화 무비무’에 캐스팅돼 7월초 촬영
네 명의 고아가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 겪는 사랑과 성공을 담을 예정인 드라마다. 형제애와 희생 등을 강조한다.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에 나와 인기를 모은 린신루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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