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중국 스타TV를 통해 1주일동안 매일 2시간씩 방송될 예정이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집중 방송돼 중국팬들을 사
최다니엘 등 출연진이 프로모션 행사 등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9년 9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방송됐다. 서울로 상경한 두 자매가 서울에서 식모로 살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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