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김포공항 롯데몰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주연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 리스 이판, 마크 웹 감독의 레드카펫 행사에 앞서 분위기를 달구는 역할을 한다.
박성광, 정태호, 신보라 등 용감한녀석들 팀은 스파이더맨에 용감하게 맞설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또 이날 행사에는 그룹 2NE1도 참석해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 팬들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어메이징 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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