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공무원이다'(감독 구자홍, 출연 윤제문, 성준, 송하윤, 김희정)의 제작보고회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윤제
문이 미소 짓고 있다.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마포구청 환경과에 근무하는 10년차 공무원 윤제문이 홍대의 문제적 인디밴드를 만나면서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이다. 오는 7월 12일 개봉.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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