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코미디 라이브쇼 '2012 옹달샘쇼'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개그맨 장동민이 춤을 추고 있다.
코미디 라이브쇼 '2012
옹달샘쇼'는 14년의 우정을 간직한 절친 개그 그룹 옹달샘(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이 코미디 라이브쇼의 부활을 선언 하며 방송을 넘어 무대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살아있는 개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