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KBS ‘스타인생극장’에 출연한 강수지는 올해 열 살 된 딸 비비아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수지는 이른 아침부터 황비비아나의 등교준비를 돕기 위해 정신없이 보냈다. 비비아나는 강수지와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로 쌍꺼풀 진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강수지는 개인 인터뷰에서 “보랏빛 향기 때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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