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의 소속사 측은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다섯손가락’ 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현재 주지훈이 작품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출연 확정 및 구체적인 향후 계획은 아직 더 논의해봐야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현재 주지훈이 주연 물망으
한편, 주지훈은 최근 촬영을 끝낸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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