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부의 왕(감독 정승구, 주연 송새벽, 성동일)'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성동일이 눈이부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부의 왕'은
스승과 제자로 만난 성동일과 송새벽의 초특급 코믹 빅매치와 김성령, 고창석, 이병준, 한채아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 앙상블이 색다른 재미를 전하는 작품이다. 첫 개봉은 오는 21일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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