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의 소속사 측은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재희가 드라마 제작사 측과 출연 관련 협의를 해오다 최근 ‘메이퀸’(가제)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앞서 허리 부상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MBC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하차한 재희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드라마 ‘컬러 오브 우먼’을 통해 연예계 복귀했다. 이번 ‘메이퀸’ 출연으로 지난 2008년 KBS 2TV 드라마
한편, 배우 한지혜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메이퀸’은 현재 방영중인 ‘닥터 진’의 후속 드라마로 조선업을 배경으로 한 등장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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