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헤어’의 모델로 활동 중인 정가은은 이날 직접 제품 소개에도 나섰고, 그의 출연과 동시에 주문이 쇄도하더니 결국 방송 48분만에 제품이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노노헤어'는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회사인 미국 래디언시(Radiancy)에서 출시된 가정용 제모기기로, 일반적인 제모 방식과는 달리 모근 자체를 태워 없애주기 때문에 체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얇아져 장기적으로는 반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바디
한편, 정가은은 ‘노노헤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제모기 모델다운 매끄러운 피부결과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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