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14세 연하 모델과 열애 중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9일 미국의 한 외신에 따르면, 서바이벌 프로그램 'Ameriaca's Next Top Model'의 타이라 뱅크스가 함께 출연중인 14세 연하 모델과 1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습
이어 그들은 지난주 LA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뉴포트 비치의 펠리칸 힐에서는 함께 샴페인을 나눠 먹으며 휴가를 보내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열애설에 휩싸인 두 모델은 세계적인 슈퍼 모델로 서바이벌 프로그램 진행을 함께 맡으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