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타이라 뱅크스(38)는 14세 연하 모델 로버트 에반스(24)와 한 달째 풋풋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America's Next Top Model19(도전 슈퍼모델19)’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오렌지카운티 해
타이라 뱅크스는 5월 말에 이어 6월 초에도 에반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열애설을 더욱 가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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