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이혜정이 홈쇼핑 식품사업으로 230억 매출을 올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MBN '황금알-노화방지 편' 녹화에 참여한 이혜정은 재료비 11만 원으로 요리강사에 도전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지금은 모 홈쇼핑에서 '헬로우 빅마마'란 방송을 4년째 진행하고 있고, 2여 년 전부터는 내 이름을 건 식품사업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편 이혜정의 성공 스토리는 오는 11일 밤 11시 MBN '황금알-노화방지 편'에서 방송됩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