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서울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3.SK텔레콤)이 '런던 올림픽 출정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박태환이 미소
를 짓고 있다.
한편 박태환은 9일 마지막 전지훈련을 위해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나 10일부터 30일 까지 20일간 호주에서 훈련한뒤 다음달 1일부터는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3주간 최종 조정훈련에 돌입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이현지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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