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희준은 “중학교때 전교 4등을 한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 바른 생활을 해왔다. 고등학교 가서는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반장 부반장
이희준은 또한 “최근 클럽에 가게 됐는데 정말 재밌더라. 클럽에서 한 달 동안 살다시피 했다”고 덧붙여 반전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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