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직도 두시 반… 어두운 게 좋은데. 아무튼 난 파리 낚시 중. 햇빛이 따사롭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편안한 복장의 이종석은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양 손으로 브이자를 그렸다. 이종석은 무표정으로 일
이족석의 파리낚시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종석 정말 귀엽다.” “매우 자유로워 보인다.” “저런 포즈와 복장으로도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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