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 아시아 유닛 '크로스진(CROSS GENE, 캐스퍼 용석 신 타쿠야 상민 제이지)'의 데뷔 쇼케이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크로스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크로스진은 한국인 3명, 중국인 2명, 일본인 1명으로 이뤄진 6인조 그룹 크로스진은 데뷔 앨범 타이틀 곡 'La-Di Da-Di(라-디 다-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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