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열리는 ‘월드클래스’ 국내결선 MC로 발탁된 윤형빈이 바텐더로 분해 화려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월드클래스’는 1년에 한 번 바텐더의 지식, 기술, 창의력, 서비스정신 등을 종합 평가하는 대회로 바텐더로 변신할 윤형빈의 활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주최 측은 윤형빈을 초청한 이유에 대해 “새롭게 몸짱스타 대열에 합류한 윤형빈의 건강한 이미지와 열정이 바텐더들의 축제와 잘
윤형빈은 “이번 대회 MC로 나서게 되어 기쁘다. 최고의 바텐더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보일 생각에 긴장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한국대표로 세계대회에 나설 바텐더들에게 관심과 응원 부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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