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그라비아 브랜드 V.O.M 측은 첫 번째 프로젝트를 위해 선발된 두 명의 모델 중 첫 번째로 권예랑을 공개했다.
권예랑은 1990년생으로 160cm의 아담한 키에 귀여운 얼굴,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전형적인 베이글녀(어린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한 여자)이다.
권예랑은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인 또 한명의 모델과 함께 인터넷 라이브 방송 및 화보집 발간 등 화보 모델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권예랑은 “어릴 적부터 연예인을 꿈꿔왔는데 노래와 연기도 배워 본 적이 없어 일본 그라비아 모델처럼 화보로 얼굴을 알리고 싶었다”며 “이젠 V.O.M의 메인모델로서 나의
V.O.M 한 관계자는 “권예랑은 신체조건과 그라비아의 이해도 면에서 무결점에 가까운 모델”이라며 “V.O.M은 글래머러스한 모델뿐만 아니라 여고생 등 다양한 층의 모델을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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