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승연이 출산 후 약 40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남편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이승연은 화제가 된 자신의 복근 비결에 대해 "다름 아닌 남편의 말 한 마디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방송을 재개하려면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는 게 좋지 않겠느냐는 남편의 충고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40대의 몸매라 믿기지 않는다", "꾸준한 자기관리 멋지다", "왜 이승연이 여성들의 멘토가 되었는지 이해한다" 등 찬사를 보냈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