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탤런트 배누리가 8등신 콜라병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기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 '잔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누리는 최근 필리핀에서 촬영한 스타화보를 통해 발랄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화보촬영 관
그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몸매 부럽다", "그동안 한복 속에 숨겼다니", "잔실이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다" 등 찬사를 보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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