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김유밈는 “최근 드라마 촬영을 하며 남자 배우들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말을 꺼냈다.
김유미가 남자 배우들에 대한 관심을 내비치자 MC 신동엽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수혁과 그녀의 러브라인을 몰아갔다.
이수혁이 “나는 25살이다”라고 밝히자 김유미는 “두 자릿수 까지는 차이가 안 난다”고 밝혔다. 이에
또 김유미는 개그우먼 김다래와 ‘34살 동갑내기’라는 사실에 반가워하며 인사를 나눠 다시 한 번 그녀가 34살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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