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그룹 파란으로 데뷔한 AJ는 활동 틈틈이 작곡 작업에 몰두해 지난 6월 일본에서 정식작곡가로 등록했다. 유키스 스페셜 앨범 ‘더 스페셜 투 키스 미’의 타이틀곡 ‘빌리브’를 작곡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소속사 NH미디
한편 유키스는 7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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