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납설 논란이 됐던 중국 배우 장쯔이가 이번엔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4일 한 매체는 중국 매체를 통해 장쯔이가 중국의 유명 MC인 샤베이닝과 열애설이 터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정식으로 교제했으며 이미 몇 차례 베이징 비밀 장소에서 데이트하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장쯔이의 열애설은
앞서 장쯔이는 보시라이 전 충칭시 서기에게 성상납을 했다는 루머에 휩싸였지만 강력하게 부인하며 소문을 보도한 매체에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