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은 지난 3일 새벽 영화 ‘나의 P.S 파트너’ 촬영 현장에서 팬카페 ‘아마조네스’로부터 푸짐한 간식 선물을 받았다. 70여명의 스태프가 틈틈이 간식차량에 들러 떡볶이, 순대 어묵 등으로 끼니를 때웠고, 지성은 손수 어묵 국물을 담아주며 자상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는 전언.
70여명의 스태프는 허기를 달랬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제공돼 모두가 즐거워했다.
지성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마조네스 가족 여러분!! 준비해
한편 ‘나의 P.S 파트너’는 6월 초 촬영을 마무리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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