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4일 러시아 전지훈련을 위해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손연재가 출국 전 언론 인터뷰를 갖고 있다.
손연재는 러시아와 크로아티아에서 전지훈련을 한 뒤 오스트리아 그랑프리(6월 28~7월2일)와 벨라루스 월드컵(7월13~16일)에 출전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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