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머니는 지난 4월 1일 시험방송을 시작, 두 달간의 철저한 테스트를 거치고 6월 4일 정식 방송을 기새한 것. M머니는 매경미디어그룹의 브랜드에 걸맞는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경제 콘텐츠를 제작, 방송할 예정이다. 특히 경제, 경영, 금융, 증권, 부동산, 창업 등 각 분야에 걸친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생활경제 정보 제공의 중추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경제, 보도 채널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고급 경제 정보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M머니는 강남 송파 용산, 중구,종로 등 18개 지역에서 519번, 여의도, 영등포에도 186번으로 송출되고 있으며 CJ헬로비전과도 디지털부문은 계약이 성사돼 11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또 KT를 통해 IPTV 송출도 예정돼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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