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다리에 깁스를 한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세경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그리고 나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침대에 엎드려 밝게 웃고 있었지만 다리에는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신세경은 드라마 촬영 중에 인대가 늘어났지만 촬영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깁스하고도 표정이 밝네”, “다치지 마세요”, “부상이 심각한게 아니라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신세경 트위터]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