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사상 최강의 과제’라는 제목과 함께 SNS 페이스북 담벼락에 남겨진 글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된 사진 속 글 작성자는 ‘학교 숙제가 연애해보기라네. 그런다고 문학성이 생길까?’라고 적었다.
이외에 “수능보다 어렵네” “역사상 난이도 최강숙제” “평생 숙제 못해서 졸업 못하겠다” 등 재치있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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