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하우스 일렉트로닉 DJ 줄리안의 DJ-ing과 함께 다양한 계층의 패션피플, 파티피플들이 모여 라피스 센시블레의 런칭을 축하해줬다. 또 탤런트 이현진, 김혜진, 모델 안은정, 전직 아이돌 디바의 지니, 민경, 보이스 코리아에서 주목을 받았던 장은아, 태국판 슈퍼스타 K인 teen superstar의 히로인 유민 등 셀러브리티들도 참석해 파티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스패니쉬로 '감각적인 연필'이라는 뜻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인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는 그들의 감각적인 연필로 사람들의 얼굴에 개성있고, 아름다운 선을 그려 나가자는 뜻으로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수제 아이웨어를 10만원 이하의 합리적
오는 29일에는 국내 파티씬의 악동이라 불리는 '헌터스'와 함께 클럽 엘루이에서 콜라보레이션 파티를 기획중에 있어 언더그라운드에서도 뜨거운 반응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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