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는 이강산(신현준 분)으로부터 이강토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경찰서로 달려가 주원의 도피를 돕는다.
�지는 형이자 이강토를 계략에 빠뜨린 켄지에게 “강토가 각시탈과 한패라고?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아버지(천호진
켄지는 “잘난 아우님이 아버지랑 맞장 뜨게?”라더니 아버지 타로에게 전화를 걸어 “보는 즉시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강토는 도망친 뒤 곧장 자신을 총애하는 경무국장 콘노 고지(김응수 분)에게로 피신했다.
[mksports@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