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공현주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구 연습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사진에서 공현주는 내달 2일 오후 5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한화전의 시구행사를 앞두고 투구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현주는 소문난 연예계 패셔니스타답게 모자, 티셔츠, 스키니진, 야구글로브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편안하면서도 도도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
시구에 연습에 대해 공현주는 “야구팬이자 환경부 홍보대사로서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환경보전과 자연 사랑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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