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31일 “노티카가 이병헌을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며 “이병헌은 6월말 첫 론칭 비주얼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티카 측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이병헌을 모델로 기용하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다”며 “이병헌의 건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노티카 아웃도어와 잘 매치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노티카는 이병헌을 통
한편 이병헌은 영화 ‘나는 조선의 왕이다’(가제)에서 광기 어린 왕 ‘광해’와 천민인 ‘하선’을 1인 2역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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