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9번째 멤버가 공개됐습니다.
30일 티아라 소속사는 새 멤버 다니의 사진을 공개하고 “다니는 올해 14살로, 4살 때부터 미국에서 자랐다. 14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7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미국에서 줄곧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고 불릴 만큼 수준급 외모를 자랑한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다니는 소녀처럼 귀여운
다니는 12월에 티아라 멤버로 합류하는 이유에 대해 “언니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기 위해 조금 더 연습을 해 완벽한 모습으로 합류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