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아이비에 거부감이 든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오윤아는 최근 한 프로그램의 녹화장에 아이비와 함께 출연해 아이비 엽기 표정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아이비는 “내 얼굴 피부가 얇아서 근육이 잘 움직여 평소에 자주 엽기 표정을 짓고 논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오윤아가 “처음 아이비 엽기 표정을 봤을 때 얘가 왜 이러나 싶어 거부감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