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가 전 부인 데미 무어와 재결합을 바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9일 미국의 한 매체는 커쳐가 최근 한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무어를 그리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커쳐는 많은 사람 앞에서 “지난해 나는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두 사람의 지인들은 “두 사람 다 화해를 원하고 있다”며 재결합을 예상하기도 했지만 이에 또 다른 매체는 무어가 전남편 커쳐와의 재결합설을 부인하며 허위보도에 격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16세 연상의 데미 무어와 지난 2005년 결혼했지만 2011년 이혼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