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혼이 나는 게 싫다고 말한 보아는 “연습생 시절 때 혼난 적이 있었냐”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살 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살이 아니라 젖살이었다. 중학생이면 한 창 많이
이에 MC들은 크게 웃으면서도 “중학교 때는 발육의 신경 써야 할 시기지 살 뺄 나이가 아니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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