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최고의 버라이어티 코믹액션 영화 '미쓰GO(감독: 박철관/ 출연: 고현정, 유해진, 성동일, 이문식, 고창석)' 제작보고회가 29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점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고현정, 유해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미쓰GO'는 최악의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소심한
여인 '천수로'(고현정)가 우연히 대한민국 최대 범죄 조직 간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그 과정에서 다섯 남자를 만나 상상도 못한 범죄의 여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21일 개봉.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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