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초희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오초희는 한 프로그램의 녹화장에서 “화제가 된 저의 성형논란을 해명하려고 졸업사진을 준비했다”라며 졸업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내 얼굴을 모두 고치지는 않았다. 지금은 이때와 다르게 이마를 가렸고 치아 교정을 하던 중이었다”라며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에 프로그램 진행자가 “성형한 사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당한 고백인데요?”, “자연 미인이 아니면 어떤가요”, “이젠 당당하게 털어 놓는 시대! 했는데 안했다고 하는 것 보다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오초희 미니홈피]
김희주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