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될 ‘사랑비’ 마지막 회에서 지난 19회 말미, 두 사람의 키스신이 예고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정커플’ 로맨스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3단 분수 키스’ 이후 최고의 ‘달콤 딥키스’ 선사하고 있는 장근석과 윤아. 특히, 한 눈에 봐도 변해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과연 ‘서정커플’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장근석과 윤아의 ‘달콤 딥키스’에 누리꾼들은 ‘예고에 서정커플 진한 키스 나와서 두근거려 잠 못 이뤘다!’, ‘결말 어찌될지 너무 궁금!딥키스하고 해피엔딩이었으면!’, ‘두 사람 너무 달달하다! 마지막 회 아쉬워 눈물 날 것 같은데 달달 모드였으면 좋겠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랑비’의 제작사 윤스칼라 관계자는 “어느 덧 맞이하게 된 마지막 회에서는 아쉽지만 떠나 보내야할 ‘서정커플’의 사랑이 더 애틋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달콤 키스 이외에도 모두가 기대하셔도 좋을 깜짝 결말이 그려질 전망이니 끝까지 ‘서정커플’의 아름다운 마지막을 응원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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