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려욱은 요리를 하게된 계기에 대해 “슈퍼주니어의 막내이다 보니 음식을 할 기회가 많았다”며 요리의 제왕 특집에 나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12명의 요구를 맞추다 보니 음식 실력이 늘지 않았나 싶다”며 요리 대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팀 멤버 성민은 “려욱의 음식은
이에 려욱은 “보기엔 그래도 맛은 있지 않냐”며 급히 수습하려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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