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모터쇼 닛산 큐브의 메인모델로 선 강가연은 이번 모터쇼에서 최연소 모델로 첫 모터쇼임에도 불구, 프로다운 포즈를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강가연은 "모델로써 아직 보여드린 것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다"며 "비록 19세지만 앞으로도 자기개발을 통해 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가연은 2011년 미스에코코리아로 환경홍보대사를 역임했다. 강가연이 모델로 서는 부산국제모터쇼는 5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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