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과거사진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던 그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정 기자] 배우 이나영의 과거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샀다.
최근 온라인상에 ‘날 때부터 완벽했던 이나영의 기럭지’라는 제목과 함께 이나영의 어릴 적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과거 사진 속 이나영은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모태 미녀임을 증명했다.
계곡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이나영은 어린 나이임에도 쭉 뻗은 팔과 다리로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이나영의 과거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릴 때와 다를 게 없는 이나영.” “이나영의 굴욕없는 과거네.” “할 말을 잃게 만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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