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이탈리아 브랜드 토즈의 ‘재키의 카프리 (Jackie's Capri)’ 사진전이 열린 가운데 김윤아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김윤아는 톱 부분을 검은색으로 장식한 하얀색 홀더넥 롱드레스를 선택해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발랄한 노란색 크런치백과 커다란 해골 귀걸이로 포인트를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카프리에서 처음 공개된 후 서울에서 두 번째 소개되는 사진전이다. VIP 오프닝에는 배우 채시라, 오연수, 김윤아, 차예련, 유인영, 모델 한혜진 등 패션, 미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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