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주원, “시청률 낮은 드라마 출연해본 적 없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정 기자] 과연 주원이 시청률 3연속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까.
26일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주원이 자신은 시청률이 낮았던 드라마를 찍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 새 드라마 '각시탈'의 주연을 맡은 주원과 신현준이 함께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주원은 각시탈 시청률로 35~40%를 예상한다며 시청률 낮았던 드라마에 출연한적이 없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제빵왕 김탁구’가 50%, ‘오작교 형제들’이 40%였다”며 시청률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에 작품에 더욱 몰입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신현준과의 돈독한 모습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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