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미디어플렉스는 26일 “‘도둑들’이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아시아 8개국에 선판매 됐다”고 밝혔다.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 10인의 도둑들이 펼치
현재 칸 필름마켓에서 일본과 베트남 등의 국가와도 판매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영화는 7월 개봉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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