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 참석한 배우 박정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2 나이키 우먼스레이스 서울 7K'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로 이날 대회에는 7000여명의 20대 여성들과 일반 시민들의 참가를 비롯해 방송인 노홍철과 하하가 MC를 맡았다. 또한 가수 쥬얼리, NS윤지, 배우 박한별, 조윤희, 강민경, 남보라, 박정아, 이시영 등이 참석했다.
특히 금일(26일) 레이스를 완주한 여성들에게는 나이키와 제이에스티나의 콜라보레이션 완주목걸이가 증정되며, 그녀들은 완주
애프터 파티는 대회장에 특별히 설치된 돔(Dome) 무대에서 개최되며 파티에는 가수 싸이, 김태우, 이하늘 등이 참석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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